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임시 주총서 화물기사업 부문 분할매각안 결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2-25 17:3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시아나항공이 화물기 사업 부문의 분할합병을 결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5일 임시 주주총최를 열고 화물기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에어인천 매각한다는 내용의 분할합병 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임시 주총서 화물기사업 부문 분할매각안 결의
▲ 아시아나항공이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화물기 사업 부문 분할매각안을 통과시켰다.

분할합병 기일은 오는 6월09일이다. 매각대금은 4700억 원이다.

이번 분할매각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유럽연합으로부터 최종 승인받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유럽연합 경쟁당국은 2024년 2월 두 기업의 기업결합의 승인하면서 △유럽 4개 중복노선(파리, 프랑크푸르트, 바르셀로나, 로마)에 신규 항공사의 진입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사업 부문 매수자 승인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에 따라 에어인천이 2025년 1월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사업 부문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24년 말 기준 화물기를 총 13대 보유하고 있다. 2024년 항공화물사업 매출은 1조7182억 원으로 2023년보다 7.0% 증가했다.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