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티맵모빌리티 작년 매출 3226억 역대 최대, 영업손실 434억으로 줄어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2-25 16:4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티맵모빌리티가 지난해 역대 매출을 새로 썼다. 

25일 티맵모빌리티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연간 매출 3226억 원, 영업손실 43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023년 연간 매출보다 12.4% 가량 증가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냈다. 
 
티맵모빌리티 작년 매출 3226억 역대 최대, 영업손실 434억으로 줄어
▲ 티맵모빌리티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3226억 원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023년 연간 영업손실 789억 원에서 300억 원 넘게 적자폭을 줄였다. 

티맵모빌리티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진행된 체질 개선 효과가 가시화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저수익 비즈니스 모델(BM)을 효율화 하고 고성장 사업 확대에 전력을 다하며 체질 개선에 힘써왔다.

완성차용 차량에 탑재되는 TMAP 오토 매출은 전년 대비 38.8%, 운전습관 연계 자동차보험(UBI) 54.6% 상승하는 등 주력 부문인 데이터&솔루션 영역 전반에서 성장세가 나타났다.

지난해 B2B 데이터 공급은 물류 및 배송 업계를 비롯해 정유사, IT, 가전 회사 등으로 확대됐다. 기업 계약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했고, API 사용량 또한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 대리운전, 주차, 공항버스 등 기타 플랫폼 영역도 8%대 상승했다. 

TMAP 플랫폼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2400만 명을 넘겼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AI 장소 추천 서비스 ‘어디갈까’ 서비스는 작년 말 기준 누적 사용자 1600만 명을 넘었다.

이재환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지난 한 해 체질 개선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데이터 및 B2B 솔루션 중심 사업의 본격 성장을 통해 흑자 달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