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 10개 계열사, 연구개발 분야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확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이 외국인 연구개발(R&D) 인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은 24일 홈페이지에 'R&D 분야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 접수를 시작했다.
 
삼성 10개 계열사, 연구개발 분야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확대
▲ 삼성이 24일 '연구개발(R&D) 분야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공고를 올렸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E&A, 삼성중공업 등 10개 계열사가 외국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서류 접수 마감일은 3월9일까지다.

삼성은 올해 외국인 채용 문턱을 대폭 낮췄다.

당초 경력사원 채용은 '학사 취득 후 2년 이상 유관경력을 보유'했을 때로 한정됐지만 '석·박사 수학 기간'도 경력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전 세계적으로 기술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채용 기회를 넓인 것으로 해석된다.

지원자는 원활한 사내 소통을 위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서류와 면접 전형도 한국어로 진행한다.

최종 선발된 외국인 경력사원은 각 관계사의 국내 임직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삼성은 3월부터 관계사별로 채용 공고를 내고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NH농협금융 계열사 건강증진형 상품 5종 선보여, 금리 혜택·보험료 할인 연계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이탈리아·스페인 포함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갤럭시·TV·가전 한자리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