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다올투자 "화신 분석 재개해 목표주가 1만 원, 현대차 전기차 캐즘 돌파 수혜"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2-24 09:0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올투자증권이 화신에 대한 첫 분석 보고서를 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화신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만 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다올투자 "화신 분석 재개해 목표주가 1만 원, 현대차 전기차 캐즘 돌파 수혜"
▲ 다올투자증권이 24일 화신 신규 목표주가로 1만 원을 제시했다.

직전 거래일 코스닥 시장에서 화신 주가는 7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신은 완성차업체들을 주 고객으로 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 전략을 펼치면서 화신이 주요 수혜주로 떠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관세 대응을 위해 메타플랜트 공장 증설로 대응하고 있으며 전기차 캐즘 대응을 위해 중소형 전기차 차종을 공급할 예정인데 이에 따라 화신의 실적도 덩달아 증가할 거란 분석이다.

유 연구원은 “저가 전기차용 배터리팩케이스(BPC)의 실적기여 시작 및 메타플랜트 증설로 인해 화신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캐즘 돌파 전략의 대표 수혜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인도와 북경에서의 실적 전환도 전망되고 있다.

유 연구원은 “중국은 장기간 현대기아차의 물량감소 영향이 컸으나 2024년 들어서는 현지 최대업체인 BYD향 매출이 본격화되며 중국내 매출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며 “지역별로 다양한 모멘텀의 분출 시점”으로 판단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