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실적 충격' 삼성생명 주가 5%대 하락, 작년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급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2-21 16:23: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실적 충격' 삼성생명 주가 5%대 하락, 작년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급감
▲ 21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21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삼성생명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삼성생명 주가는 전날보다 5.45% 하락한 9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0.73% 낮은 9만6200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내림폭을 키운 뒤 횡보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56만6964주로 전날보다 60%가량 늘었다. 시가총액은 18조600억 원으로 1조400억 원가량 감소했다. 시총 순위는 20위에서 22위로 내렸다.

기관투자자가 224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가 2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4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실적충격에 매도세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을 647억 원 거뒀다고 이날 밝혔다. 전년 대비 85% 급감한 것이며 시장 예상치도 70% 이상 밑돌았다.

이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04% 하락했다. 14개 종목 주가가 내리고 15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KB금융 종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2% 오른 2654.5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으로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전날보다 8.90% 내린 3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2.45% 높은 3만9700원에 출발해 줄곧 하락했다.

거래량은 72만6649주로 전날보다 40%가량 늘었다. 시총은 2조8743억 원으로 2800억 원가량 감소했다. 시총 순위는 11위에서 13위로 내렸다.

외국인이 61억 원어치를, 기관이 3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9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최근 주가가 연일 상승한 뒤 차익실현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37% 상승했다. 19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0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펩트론 종가는 전날과 같았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83% 상승한 774.65에 장을 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