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40%, 오차범위 안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2-21 13:0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40%, 오차범위 안
▲ 한국갤럽의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한국갤럽>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1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40%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직전 조사(14일 발표)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39%, 민주당 지지도가 38%였던 것과 비교해, 국민의힘은 5%포인트 하락하고 민주당은 2%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국힘 50%, 민주 22%)과 부산·울산·경남(국힘 47%, 민주 24%)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크게 앞섰다. 서울(국민의힘 37%, 민주당 40%)에서는 두 당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대전·세종·충청(국힘 31%, 민주 43%)과 광주·전라(국힘 10%, 민주 63%)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 50대에서 민주당이,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더 많은 지지도를 기록했다. 18~29세에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국민의힘 22%, 민주당 42%였다.

두 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등의 지지율을 보였다. 무당층은 18%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표본 인원은 보수 309명, 중도 308명, 진보 269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40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