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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사회

윤석열 10차 변론 5분 만에 퇴정, 변호인 "총리와 같은 심판정 모습 좋지 않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2-20 17: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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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했다가 변론 시작 직후 퇴정했다.

윤 대통령은 20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했다가 재판이 시작되고 약 5분 후에 퇴정했다. 
 
윤석열 10차 변론 5분 만에 퇴정, 변호인 "총리와 같은 심판정 모습 좋지 않아"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퇴정을 두고 "윤 대통령과 한 총리가 같은 심판정에 앉아있고 총리가 증언하는 것을 대통령이 지켜보는 모습이 국가 위상에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라며 "변호인들과 상의해 퇴정한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퇴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 총리의 증인 심문은 윤 대통령이 퇴정한 뒤 시작했기 때문에 윤 대통령과 한 총리가 대면하는 일은 없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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