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윤석열 10차 변론 5분 만에 퇴정, 변호인 "총리와 같은 심판정 모습 좋지 않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2-20 17:3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했다가 변론 시작 직후 퇴정했다.

윤 대통령은 20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했다가 재판이 시작되고 약 5분 후에 퇴정했다. 
 
윤석열 10차 변론 5분 만에 퇴정, 변호인 "총리와 같은 심판정 모습 좋지 않아"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퇴정을 두고 "윤 대통령과 한 총리가 같은 심판정에 앉아있고 총리가 증언하는 것을 대통령이 지켜보는 모습이 국가 위상에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라며 "변호인들과 상의해 퇴정한 점 양해부탁드린다"고 퇴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 총리의 증인 심문은 윤 대통령이 퇴정한 뒤 시작했기 때문에 윤 대통령과 한 총리가 대면하는 일은 없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