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동부건설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공사 착공, "종합병원 시공 노하우 보유"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20 10:2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부건설이 2천억 원 규모의 의료시설 공사를 시작했다.

동부건설은 전북지역 숙원사업인 ‘군산 전북대학교병원 건립공사’ 착공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부건설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공사 착공, "종합병원 시공 노하우 보유"
▲ 군산 전북대학교병원 투시도. <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주관사를 맡아 시공하는 이 공사는 전북 군산시 사정동 194번지 일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의료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천억 원가량이고 공사기간은 40개월이다.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은 중증환자 및 응급환자 치료에 특화한 전문진료 제공을 통한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15년 동안 추진돼 온 전북지역의 숙원사업이다.

전북대병원은 준공 뒤 군산 및 서해안 지역의 진료 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향후 미래형 스마트 의료병원이자 노년의학 특성화 병원으로 운영된다.

동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가 창의성과 고난도 기술력이 필요한 대형 공사인 만큼 효율적이고 합리적 동선에 초점을 맞춰 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평면 계획과 이용자의 안전 및 의료시스템 안전성 강화에 힘쓴다.

동부건설은 서울 강남성심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창원 경상대병원 등 전국의 여러 대형 의료시설을 시공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동부건설은 국내 최초의 국립소방병원 건립공사를 비롯해 일산병원 건강 통합관리센터 건립공사,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 인프라를 조성하는 중대한 사업의 시공사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시공 분야의 다양한 경험에 따른 높은 이해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 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