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시공 장위4구역 재개발 공사비 갈등 봉합, 성북구 중재에 305억 증액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19 10:3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장위자이 레디언트) 공사비 증액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여온 조합과 시공사 GS건설의 갈등이 마무리됐다.

19일 성북구에 따르면 전날 장위4구역 재개발조합와 GS건설이 305억 원 규모의 공사비 증액에 합의했다.
 
GS건설 시공 장위4구역 재개발 공사비 갈등 봉합, 성북구 중재에 305억 증액
▲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장위자이 레디언트) 현장사진. < 자이 홈페이지 갈무리 >

성북구는 조합과 GS건설의 합의를 기반으로 양측과 함께 신속한 준공 및 입주를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에서는 지난해 초 GS건설이 추가 공사비 490억 원 증액을 요구했고 조합이 설계변경 금액인 150억 원에 관해서만 지급결정을 내리면서 갈등이 커졌다.

성북구는 성북구와 서울시,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갈등조정위원회를 꾸려 공사 중단 방지 및 공사비 합의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장위4구역 재개발사업을 서울 성북구 장위동 62-1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31층에 2840세대를 조성하는 공사다. 3월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급격한 공사원가 상승과 조합 요청에 따른 추가 투입에 관한 현실적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이 과정에서 서울시와 성북구의 열정적 중재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합원의 재산상 손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공시점까지 최선을 다해 최고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