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풀무원 주가 장중 6%대 강세, 증권가 "글로벌 사업 확대 기대"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2-19 09:3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글로벌사업 확대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끄는 것으로 보인다.
 
풀무원 주가 장중 6%대 강세, 증권가 "글로벌 사업 확대 기대"
▲ 증권가 호평에 19일 장중 풀무원 주가가 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9시29분 코스피시장에서 풀무원 주가는 전날보다 6.14% 오른 1만5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0.90% 높은 1만4630원에 출발해 오름폭을 키웠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풀무원은 국내 수익성 개선, 해외 법인 고성장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며 “미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해외 매출 비중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 3조2137억 원, 영업이익 910억 원을 거뒀다. 전년대비 각각 7%, 47% 늘어난 것이다.

국내에선 식품업황이 부진했으나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이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 연구원은 “풀무원은 해외 법인들의 고른 성과를 고려할 때 지속적인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전망된다”며 “미국뿐 아니라 동남아와 유럽 확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