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 회장 진옥동 일본서 투자설명회 진행, "굳건한 신뢰 재확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2-16 11:3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일본서 투자설명회 진행, "굳건한 신뢰 재확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오기노 아키히코 다이와증권그룹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비즈니스포스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직접 일본에서 투자자 확보에 나섰다.

16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진 회장은 12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에서 주요 현지 금융기관과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올해 첫 해외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다.

진 회장은 “이번 IR과 간담회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경제·금융시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굳건한 신뢰를 재확인하게 됐다”며 “신한금융은 해외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든든한 한국 금융시장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신한금융의 지속 가능한 성장 노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일본 금융청, 일본은행(BOJ) 등에 이어 다이와증권, 미즈호, SMBC 등 주요 투자자들과 만났다.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 증대에도 빠르게 안정되고 있는 한국 금융시장 현황과 신한금융의 경영실적, 기업제고(밸류업) 프로그램 이행 상황을 설명했다.

또 적극적인 가계부채 관리,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 증권사 정상화를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으로 한국 밸류업 선도 금융그룹으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말부터 해외 투자자들과 1:1 화상회의, 대면 면담뿐 아니라 전 세계 20개국의 250여 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 국내 금융시장 상황을 공유하며 대응해 왔다.

1월부터는 모건 스탠리, 삼성증권 등 국내외 주요 금융 연구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신한금융의 안정성을 설명하고 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식 프랜차이즈 놀부 법원에 회생 신청, 지난해 순손실 139억으로 9배 증가
LG 회장 구광모 다음 주 젠슨 황 만난다, 실리콘밸리서 '피지컬 AI' 논의 전망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13%대 내려, 코스피 반도..
한화리츠 "2028년 초과배당 검토", 디앤디플랫폼리츠 "세미콜론 문래 매각으로 특별배당"
엘앤에프 2분기 영업이익 208억으로 '흑자전환', "3분기 LFP 양극재 본격 출하"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사임, 후임으로 이강석 부사장 추천 예정
[오늘Who]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본업 경쟁력'만으로 3조 클럽 눈앞, 한국금융지주 ..
[오늘Who] Sh수협은행 증권사 인수로 금융지주 퍼즐 맞출까, 신학기 비은행 확장 속도전
산업장관 김정관 "주52시간 손봐야", 메가특구 특례 놓고 노동장관과 시각차
이해진 '측근' 김창욱에 힘 또 실었다, 크림 '아시아 허브 플랫폼' 야망에 네이버 뒷..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