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정용진, 어머니 이명희 보유 이마트 지분 10% 전량 2251억에 취득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14 19:28: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지닌 이마트 지분 전량을 모두 사들였다.

이마트는 정 회장이 지난 11일 이마트 지분 10%, 278만7582주를 시간외 매매로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어머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5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명희</a> 보유 이마트 지분 10% 전량 2251억에 취득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정 회장이 매입한 주식은 이 총괄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이마트 지분 10% 전량이다.

정 회장은 1주당 8만760원에 주식을 사들였다. 모두 2251억 원 규모다.

정 회장은 93억 원 어치 주식은 자기자금으로 매입했다. 나머지는 이마트 주식을 담보로 차입한 2158억을 사용했다.

정 회장은 이마트 지분 28.56%(796만493주)를 보유하게 됐다.

앞서 1월10일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의 이마트 주식 매입 계획과 관련해 “이마트 최대주주로서 성과주의에 입각한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정용진 회장이 개인 자산을 투입해 부담을 지고서라도 이마트 지분을 매수하는 것은 이마트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책임의식과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중국 태양광 기업들 주가 급등, 테슬라 대규모 프로젝트에 협업 가능성 부각
오픈AI 인공지능 '군비 경쟁' 밀리나, xAI와 스페이스X 합병에 상장 다급해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작년 매출 21.2조로 125% 증가, 타이어 매출 첫 10조 돌파
LX하우시스 건설경기 부진에 실적 주춤, 노진서 정부 주택공급 의지에 기대감
현대면세점 고래싸움에 또 실속 챙겼다, 박장서 시내점과 공항점 '시너지'로 흑자 조준
KT 사장 후보 박윤영 선임 결격 이사 참여에 무효화하나, 3년만에 또 '경영공백' 맞..
'공공성 강화' 내세운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 책임투자 약화 우려도 지속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첩첩산중', 미국 정부에서 심사 절차도 늦어져
민주당 '스튜어드십 코드' 개선 본격화, 거버넌스 개선으로 코스피 5천 너머 본다
현대차 투자 유치에 'GM 스텔란티스 철수' 캐나다 사활, 잠수함 수주에도 힘 실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