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헌재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 지정 긍정적 평가"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2-14 17:1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을 새로 지정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박수민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충분히 심리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며 “신속하고 충실한 심리 과정을 통해 국론을 통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헌재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 지정 긍정적 평가"
▲ 문형배 헌법재판소 권한대행 등 헌법재판관들이 13일 열린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만 국민의힘은 아직 심리의 횟수가가 부족하다는 뜻도 보였다.

박 원내대변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 변론이 17번이었다”라며 “지금은 횟수가 적기 때문에 국민적 우려와 걱정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신속하게 변론절차를 종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탄핵 재판을 20일에 종결해야 한다”라며 “전 국민이 목격한 사안이고 충분한 심리를 거쳤으며 방어권도 충분히 보장했다”라고 말했다.

헌법재판소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을 20일에 열겠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조지호 경찰청장 등 국민의힘이 추가로 신청한 증인들의 변론을 듣는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