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시, 석관동 일대 및 원효로4가 일대 모아타운 3490세대 공급 결정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2-14 16:2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석관동 일대 및 원효로4가 일대 모아타운 3490세대 공급 결정
▲ 석관동 일대 모아타운(왼쪽)과 원효로4가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성북구 석관동과 용산구 원효로4가 일대에 모아타운 3490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13일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석관동 344-69번지 외 1개소 일대 모아타운’과 ‘용산구 원효로4가 71일대 모아타운’ 등 2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주택정비사업 모델이다.

성북구 석관동 334-69번지 일대(면적 7만6336㎡)와 261-22번지 일대(5만2019.3㎡)는 그동안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있는 데다 내부도로 폭이 좁고 기반시설이 부족했다.

서울시는 이 일대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34-69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5개소 총 1703세대, 261-22번지 일대는 2개소 1183세대로 탈바꿈하기로 했다. 모두 2886세대로 임대는 540세대가 포함된다.

또다른 모아타운 대상지역인 용산구 원효로4가 71번지 일대(면적 2만6192㎡)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4%, 반지하 주택 비율이 24%에 이르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인 데다 도로가 협소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원효로4가 71번지 일대를 모아주택 1개소, 총 604세대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임대 세대는 모두 120세대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