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글라스 작년 영업이익 580억 내 39% 감소, 건설경기 침체 영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13 17:3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글라스가 건설경기 침체와 유리 시장 경쟁 심화 등에 영향을 받아 지난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KCC글라스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1조9029억 원, 영업이익 580억 원, 순이익 38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디고 13일 공시했다.
 
KCC글라스 작년 영업이익 580억 내 39% 감소, 건설경기 침체 영향
▲ KCC글라스 지난해 영업이익이 39% 감소했다.

2023년보다 매출은 13.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9.0%, 순이익은 53.1%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5118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 순손실 60억 원을 냈다.

2023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9.3% 감소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KCC글라스 지난해 건설사 및 시공사 등에 관한 직판 매출(B2B)과 홈씨씨 윈도우 등 창호를 포함한 유통 부문 등에서 판매가 늘면서 매출이 확대됐다.

다만 건설경기 침체 여파와 유리 시장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원부자재 가격 상승, 산업용 전기료 인상 등 유틸리티 비용 증가 등도 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향후 KCC글라스는 신설된 인도네시아 현지 영업팀을 통해 현지 유리 영업을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 마케팅 확대를 통해 인테리어 소비자 대상 판매(B2C)를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에 공을 들이는 한편 생산성 및 영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힘쓰기로 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