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지역난방공사 작년 영업이익 3279억 내 4.2% 증가, 매출은 9.7% 줄어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2-13 17:2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역난방공사가 지난해 매출은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역난방공사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3조5703억 원, 영업이익 3279억 원, 순이익 209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지역난방공사 작년 영업이익 3279억 내 4.2% 증가, 매출은 9.7% 줄어
▲ 지역난방공사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3조5703억 원, 영업이익 3279억 원, 순이익 209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연합뉴스>

2023년보다 매출은 9.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2%, 순이익은 5.3%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4분기에는 연결기준 매출 1조783억 원, 영업이익 1139억 원, 순이익 664억 원을 올렸다.

2023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6.9%, 순이익은 82.5% 감소했다.

열 사업부문은 2023년보다 매출액 1293억 원이 증가했다. 

2023년보다 동절기 외기온도가 상승하면서 열 판매량은 1.0% 감소했지만 판매단가가 1기가칼로리(Gcal)당 10만360원에서 11만390원으로 1만30원 오른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누적 열요금 미정산분 1416억 원 규모가 비금융기타자산인 미수금으로 인식한 영향도 받았다.

전력 사업부문은 2023년보다 매출액이 5183억 원 감소했다.

전력 판매량은 2023년보다 17기가와트시(Gwh) 줄었다. 판매단가도 2023년보다 1킬로와트시(kwh)당 200원에서 157원으로 43원 줄었다.

지역난방공사는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 내용 중 일부는 회계감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