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 1주당 9천 원 현금배당 결정, 정몽진 사내이사 재선임 추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2-11 16:4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가 모두 662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KCC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모두 9천 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KCC 1주당 9천 원 현금배당 결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872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진</a> 사내이사 재선임 추진
▲ KCC가 작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9천 원을 배당한다.

시가배당율은 3.5%, 배당금 총액은 662억 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2월28일이다.

KCC는 3월26일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배당금을 지급한다.

KCC는 “1주당 배당금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배당에 따라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은 160억 원가량의 배당금을 수령한다. 정몽진 회장은 KCC 주식 177만7295주(20.00%)를 들고 있다.

정몽익 KCC글라스 대표이사 회장은 33억 원가량, 정몽열 KCC건설 대표이사 회장은 50억 원가량을 배당금으로 받는다. 정몽익 회장은 36만8080주(4.14%), 정몽열 회장은 56만511주(6.31%)의 KCC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KCC는 이사회에서 3월26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몽진 회장을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기로 결의했다.

또 차승열 최고안전책임자(CSO) 전무를 임기 3년의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한다. 차 전무는 1966년생으로 안전환경 담당임원을 지냈고 현재 ESH(환경·보건·안전)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이 밖에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에 신동렬 사외이사를 임기 2년으로 재선임한다. 신 사외이사는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지냈고 현재 계룡건설산업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을 겸한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