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데브시스터스 '쿠키런 킹덤' 저력, 작년 영업이익 272억 흑자전환 성공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2-11 11:30: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데브시스터즈가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에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11일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502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데브시스터스 '쿠키런 킹덤' 저력, 작년 영업이익 272억 흑자전환 성공
▲ 11일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4분기 매출 502억, 영업이익 7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3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46.6% 늘고 흑자 전환한 것이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신작 출시 효과가 줄어들면서 매출이 30.3% 줄고, 영업이익은 94.6% 큰 폭으로 감소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024년 연간 기준으로 매출 2362억 원, 영업이익 272억 원을 기록했다. 기존작 ‘쿠키런: 킹덤’과 지난해 6월 선보인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 ’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쿠키런: 킹덤’이 서비스 5년차에도 신규 유저 수가 전년보다 27% 늘고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누적 유저 수가 7200만 명을 넘기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도 출시 이후 한국과 미국, 대만, 태국 등 주요 지역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를 노린다. 

우선 ‘쿠키런: 모험의 탑’을 통해 일본시장을 공략한다. 제품 완성도와 안정성을 높이고 일본 특화 콘텐츠를 적용하는 등 퍼블리셔 요스타와 현지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매진한다. 이와 함께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며 추가 확장 방안도 마련한다.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의 본고장인 미국 진출을 추진한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오는 2분기 글로벌 이용자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과 안정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