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현장] 넥스트레이드 본부장 김영돈 "대체거래소 수수료는 한국거래소의 60~80% 예상"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2-07 14:2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장] 넥스트레이드 본부장 김영돈 "대체거래소 수수료는 한국거래소의 60~80% 예상"
▲ 김영돈 본부장이 7일 기자간담회에서 설명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내달 4일 출범하는 대체거래소(ATS)의 운영사 넥스트레이드가  7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영돈 넥스트레이드 기획마케팅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대체거래소 출범에 따른 기대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우리나라 자본시장이 최근 빠르게 성장했으나 인프라(기반시설)는 충족되지 못했다"며 ATS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한국거래소의 독점에 따른 문제로 △충분치 못한 서비스 △인프라 개선에 대한 낮은 유인 △새 상품 수요를 수용하기 어려움 등을 지적했다.

김 본부장은 해외 사례를 들면서 ATS의 출범은 곧 수수료 절감으로 이어져 투자자들의 편익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 ATS는 정규거래소 대비 낮은 거래비용, 새로운 기술, 다양한 주문제도, 고객 중심의 수수료 체계 등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수수료 경쟁의 결과 ATS의 거래수수료는 한국거래소의 60~80%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ATS의 정규시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면서 국내증시 주요 투자자들인 30~40대 직장인들의 불편함을 덜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3월4일 ATS 출범을 목표로 전산개발 및 테스트 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