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스맥스 베이징공상대 업무협약 체결, '기후별 맞춤형 화장품' 연구 강화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2-07 11:1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맥스 베이징공상대 업무협약 체결, '기후별 맞춤형 화장품' 연구 강화
▲ 1월20일 중국 상하이 코스맥스차이나 R&I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혐약식에서 멍훙 베이징공상대학 국제화장품학원 부원장(왼쪽), 박명삼 코스맥스차이나 R&I센터 연구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맥스>
[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가 기후 맞춤형 화장품 연구를 강화한다.

코스맥스는 7일 중국 베이징공상대학과 피부 노화 메커니즘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월20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코스맥스차이나 연구혁신(R&I)센터에서 협약식이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박명삼 코스맥스차이나 R&I센터 연구원장과 멍훙 베이징공상대학 국제화장품학원 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베이징공상대학은 1999년 6월 베이징경공업학원과 베이징상학원이 합병해 설립된 베이징시 중점 대학이다. 2021년에는 화장품 기술 및 공정 부문에서 '국가 일류 전공'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코스맥스에 따르면 베이징공상대학과 협력해 중국 내 다양한 기후 환경이 현지인의 피부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노화의 원인을 규명해나간다.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공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주요 도시별 피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연구 범위도 확장한다. 중국 각 도시와 유사한 기후대를 가진 국가 및 인종에 맞춘 맞춤형 화장품을 개발하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중국 화장품 연구 부문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베이징공상대와 연구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중국의 광범위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맞춤형 화장품 연구의 기틀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