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빙그레, 3월부터 커피∙아이스크림 포함 일부 제품 가격 200~300원 인상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2-07 11:0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빙그레가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다.

빙그레는 다음달부터 커피와 과채음료, 아이스크림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빙그레, 3월부터 커피∙아이스크림 포함 일부 제품 가격 200~300원 인상
▲ 빙그레가 3월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이에 따라 아카페라 사이즈업(350㎖)의 소비자가격은 기존 2400원에서 2600원으로, 따옴(235㎖)은 2400원에서 2700으로 오른다.

아이스크림 제품 가운데는 더위사냥은 800원에서 1천 원으로, 슈퍼콘과 붕어싸만코 등은 1200원에서 1400원이 된다.

자회사 해태아이스의 부라보콘과 시모나 등도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른 원가 압박이 심해지는 상황”이라며 “특히 이번 가격 인상 제품들의 주요 원재료인 커피와 코코아, 과채 농축액 등의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고, 환율 상승으로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