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카카오그룹주 주가 장중 강세, AI 기대감에 카카오뱅크 호실적 더해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5-02-05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등 카카오그룹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대감에 금융주 중심의 호실적이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그룹주 주가 장중 강세, AI 기대감에 카카오뱅크 호실적 더해져
▲ 5일 카카오뱅크를 비롯한 카카오그룹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1시28분 코스피시장에서 카카오페이 주식은 12.82%(3750원) 뛴 3만3천 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카카오페이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2만925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상승폭을 지속해서 키웠다.

같은 시각 카카오뱅크 주식은 전날보다 7.04%(1500원) 오른 2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뱅크 주가 역시 2.82%(600원) 오른 2만190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카카오(5.62%)와 카카오게임즈(3.87%)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1.02%(25.26포인트) 오른 2506.95를 보이고 있다.

이날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 4401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23년보다 24% 늘어난 것으로 사상 최대 순이익 기록을 새로 썼다.

카카오페이는 전날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실적 기대감을 키웠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순손실 215억 원을 냈다. 2023년에 이어 적자 흐름을 이어갔지만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연간 흑자를 내면서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됐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금의 추세라면 보수적으로 접근해도 카카오페이는 2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카카오페이증권 등 자회사 가치를 고려할 때 단단한 주가 하방을 보일 것”이라고 바라봤다.

카카오그룹주는 전반적으로 인공지능 기대감도 받고 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전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 관련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카카오 주가는 전날에는 2.15% 내렸지만 오픈AI와 협력 소식이 전해진 3일에는 9.00% 뛰며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