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로보틱스는 태국기업 VRNJ와 자동차와 연관산업 부품업체 생산현장에 쓰이는 협동로봇 판매와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은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제품군 M 시리즈. <두산로보틱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신재희 기자의 다른기사보기신창재 교보생명 디지털 전환 현주소는 어느쪽? 이사회에 IT 전문가 있는데 개발비는 줄어 |
한국맥널티 커피 관련된 라인업 다 보유, 이은정 리스크는 높은 네트워크 판매업체 매출 비중 |
한국맥널티 커피 위에 제약과 건기식도 키워, 이은정 올해 매출 1천억 돌파 가시권 |
LG엔솔 SK온 삼성SDI "전략 실패" 평가, 중국 전기차 배터리와 경쟁 어려워 |
SK증권 "크래프톤 4분기도 견조, 다시 무거워진 펍지의 어깨" |
미래에셋 "호텔신라 면세점 더 나빠질 수 없다, 호텔 사업가치 부각 기대" |
4대 시중은행 예대금리차 확대세 주춤, 안정성 확보한 금융당국 압박 힘 실린다 |
SK AI로 '미래' 담고 '과거' 건설·부동산은 다이어트, 최창원 리밸런싱 이어간다 |
특검팀 검사 복귀 요구 '집단행동', 민주당 강경대응 나섰지만 '고민'도 깊어 |
미래에셋 "현대백화점 3분기 유통 본업 호조, 대형 점포 신장률 확대" |
대신증권 "신세계 3분기 실적 시장 기대 소폭 하회, 백화점 리뉴얼 효과 기대" |
LS증권 "주택도시보증공사 회사채 발행은 부동산과 금융 연계성 심화시켜" |
대신증권 "영원무역 자회사 스캇 적자 축소, 하반기와 내년 주가에 호재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