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로 박상진 내정, 미국 자회사 사장은 민은홍 선임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2-04 15:2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로 박상진 내정, 미국 자회사 사장은 민은홍 선임
▲ 박상진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왼쪽)과 민은홍 스타키스트 최고경영자 사장. <동원그룹>
[비즈니스포스트] 동원그룹이 대표이사 인사를 발표했다.

동원그룹은 4일 동원산업 사업부문과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동원그룹에 따르면 동원산업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스타키스트와 동원그룹 계열사의 글로벌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시행했다.

동원그룹은 동원산업 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박상진 부사장을 내정했다. 박 신임 대표는 1998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영업, 재경, 기획 등을 거쳐 해양수산본부장에 오르는 등 해양수산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동원그룹은 3월26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한다.

기존 동원산업 사업부문을 맡던 민은홍 대표이사는 사장 승진과 동시에 스타키스트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겼다. 9년 동안 이어졌던 스타키스트의 제품 가격 담합 분쟁이 지난해 종결되면서 스타키스트가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과 국내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강화에 본격 속도를 낼 것으로 동원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대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각 사업 부문별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며 “경영 효율화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