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샤오미 1월까지 4달 연속 전기차 출하량 2만 대 돌파, 올해 30만 대 출하 목표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5-02-03 15:1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샤오미 1월까지 4달 연속 전기차 출하량 2만 대 돌파, 올해 30만 대 출하 목표
▲ 관람객들이 2024년 4월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 자동차 전시회에서 샤오미 전기차 SU7를 살펴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샤오미가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2만 대가 넘는 전기차를 출하했다. 

샤오미는 올해 2024년보다 2배 이상 많은 30만 대의 전기차를 출하한다는 목표도 내놨다. 

3일 CNEV포스트를 비롯한 외신을 종합하면 샤오미는 올해 1월까지 4개월 연속으로 전기차 SU7을 2만 대 넘게 고객에 출하했다. 

샤오미는 자체 개발 및 제조한 전기차 SU7을 2024년 3월28일 공식 출시했다. 중국 내에서만 판매되고 있으며 출시 3달 만인 2024년 6월 출하량 1만 대를 돌파했다.

같은 해 10월 출하량 2만 대를 넘어섰는데 이후 수요가 이어져 4달 동안 계속해서 2만 대를 웃도는 출하량을 유지한 것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샤오미 SU7가 테슬라 모델3 중국 내 출하량을 앞질렀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

레이쥔 샤오미 창업자 겸 회장은 “2025년에도 꾸준히 생산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미는 지난해 SU7 공식 출시 이후 12월 말까지 모두 13만5천 대의 차량을 출하했다. 올해 목표 출하량은 30만 대라는 내용도 제시됐다. 

또한 샤오미는 지난해 10월29일 성능을 향상시킨 고가 전기차 SU7울트라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SU7울트라는 올해 3월 출시된다. 

이에 더해 샤오미는 이르면 올해 6월 새로운 차종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YU7도 출시한다. 

CNEV포스트는 “샤오미는 올해 1월 기준 중국 64개 도시에 216곳 판매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달 5곳을 추가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