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포스코퓨처엠 작년 영업이익 7억으로 98% 줄어, 비상경영 체제 들어가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2-03 12:5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퓨처엠 연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024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232억 원, 영업손실 41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포스코퓨처엠 작년 영업이익 7억으로 98% 줄어, 비상경영 체제 들어가
▲ 포스코퓨처엠이 2024년 매출 3조6999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22.3%, 영업이익은 98.0% 줄었다. 포스코퓨처엠의 광양 양극재 공장 전경. <포스코퓨처엠>
 
2023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6.9%, 영업손실은 44.0% 줄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3조6999억 원, 영업이익 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보다 매출은 22.3%, 영업이익은 98.0% 줄었다.

회사 측은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이후의 성장을 대비하기 위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며 “시장수요 위축과 더불어 주요 시장인 미국의 새 행정부 출범 등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면서 선제적 위기 대응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