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지난해 상위 20개 건설사 공사현장서 35명 사망, 대우 GS 포스코 현대 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2-02 11:5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주요 건설사 공사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이 2023년보다 25% 늘어났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정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20개 건설사 공사현장에서 모두 35명이 사망했다. 2023년(28명)보다 25% 증가했다.
 
지난해 상위 20개 건설사 공사현장서 35명 사망, 대우 GS 포스코 현대 순
▲ 지난해 주요 건설사 20곳 공사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이 2023년보다 25% 증가했다.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연합뉴스>

부상자는 1833명으로 2023년(2231명)보다 17.8% 감소했다.

사망자와 부상자 등을 더한 사상자는 지난해 1868명으로 2023년(2259명)보다 17.3% 줄었다.

건설사별로 살펴보면 대우건설 현장에서 가장 많은 7명이 목숨을 잃었다.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각각 5명, 현대건설이 3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호반건설, DL건설, 중흥토건 현장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는 삼성물산이 273명으로 가장 많았다. DL건설(172명)과 현대건설·SK에코플랜트(각각 141명), 현대엔지니어링(137명), 계룡건설(112명) 등이 뒤를 이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