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근혜 지지율 4% 지속, 대구경북 재집결 움직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6-12-02 15:3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2주째 역대 최저치인 4%를 유지했다.

한국갤럽은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전국의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결과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체의 4%로 집계돼 전주와 같았다고 2일 발표했다.

  박근혜 지지율 4% 지속, 대구경북 재집결 움직임  
▲ 박근혜 대통령.
부정적 평가는 전주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한 91%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5%는 ‘어느 쪽도 아님·모름·응답거절’로 조사됐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11월 첫째주부터 3주째 연속으로 5%를 기록하다 넷째주에 4%로 떨어진 뒤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3%로 집계돼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졌고 호남에서는 0%를 기록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기반인 대구경북(TK)지역은 10%로 집계되며 전주보다 7%포인트나 반등했다.

연령별로는 19~29세에서 1%, 30대는 2%, 40대는 3%, 50대는 5%였고 60대 이상은 9%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전주와 같은 34%로 1위였고 새누리당은 3%포인트 오른 15%를 기록하면서 2위를 탈환했다. 국민의당은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14%였다.

새누리당은 전통적 지지층인 대구경북과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지지율이 각각 33%를 기록하면서 지지율이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RDD 표본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률은 24%였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대한민국
오늘 사우나 갔다가 청문회 봤는데 영...질문하는 모양새보니 참..제대로 조사나하고 청문회를 하는건지 그냥 막 갖다대는건지 아줌마들 오늘 다 뿔났던데요~~   (2016-12-07 21: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