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5713만 원대 올라, 트럼프 가상화폐 정책에 상위 종목 동반 상승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1-26 13:0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5713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가상화폐 관련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상위 종목들 가격이 대부분 올랐다.
 
비트코인 1억5713만 원대 올라, 트럼프 가상화폐 정책에 상위 종목 동반 상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가상화폐 관련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상위 10개 종목 가격이 대부분 올랐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26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11시1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2% 오른 1억5718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83% 오른 499만7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리플(0.09%) 테더(0.07%), 솔라나(0.9%), 비앤비(0.58%), 도지코인(1.14%), 유에스디코인(0.07%), 에이다(0.27%)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트론은 1TRX(트론 단위)당 1.82% 내린 378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리플이 글로벌 시장에서 결제 및 송금을 위한 디지털 화폐로 사용되는 만큼 트럼프 행정부에서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일부 추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리플을 그의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리플 가격을 고점보다 높게 끌어올린 것이 사실”이라며 “리플 가격이 단기적으로 하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