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은행 지난해 12월 주담대 금리 4.25%로 0.05%p 하락, 5개월 만에 내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1-24 17:18: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4년 1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4.25%로 집계됐다. 11월(4.30%)보다 0.05%포인트 낮아졌다.
 
은행 지난해 12월 주담대 금리 4.25%로 0.05%p 하락, 5개월 만에 내려
▲ 2024년 12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25%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고 한은이 발표했다.

주담대 금리는 지난해 8월부터 상승세를 지속했는데 5개월 만에 하락전환한 것이다.

전세자금 대출금리도 4.34%로 11월(4.43%)과 비교해 0.09%포인트 내렸다. 

2024년 12월 가계대출 금리는 4.72%로 한 달 전보다 0.07%포인트 낮아졌다. 기업대출 금리는 0.14%포인트 떨어진 4.62%를 보였다.

수신금리도 하락했다.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3.21%로 11월보다 0.14%포인트 낮아졌다. 

순수저축성 예금금리(3.22%)와 시장형금융상품 금리(3.17%)도 각각 11월과 비교해 0.14%포인트씩 떨어졌다.

이에 따라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와 수신금리 차이는 1.43%포인트로 11월보다 0.02%포인트 확대됐다. 

2024년 12월 말 잔액 기준 총대출금리는 연 4.73%로 11월 말과 비교해 0.04%포인트, 총수신금리는 연 2.44%로 0.09%포인트 하락했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 차이는 12월 말 기준 2.29%포인트로 나타났다. 11월 말보다 0.05%포인트 커졌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