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피에스케이홀딩스 주가 장중 6%대 강세, 깜짝실적 기대감에 목표주가 상향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5-01-22 10:1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피에스케이홀딩스 주가가 장중 7%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5분 기준 피에스케이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6.96%(3800원) 상승한 5만84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피에스케이홀딩스 주가 장중 6%대 강세, 깜짝실적 기대감에 목표주가 상향
▲ 22일 피에스케이홀딩스 주가가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이 피에스케이홀딩스가 지난해 4분기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7천 원에서 7만4천 원으로 크게 높여 잡으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피에스케이홀딩스 주가는 장중 8.06% 뛴 5만9천 원까지 오르다가 상승폭을 소폭 내주고 있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816억 원, 영업이익 32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3년 4분기보다 매출은 108.9%, 영업이익은 126.1% 늘면서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인 249억 원도 크게 넘어서는 것이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글로벌 대형 기술업체들의 주문형반도체(ASIC) 수요 증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능력 증가에 올해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올해 매출 2381억 원, 영업이익 949억 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9.5%, 영업이익은 22.4% 늘어나는 것이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피에스케이홀딩스는 주문형반도체 수요 증가와 중화권업체의 선단 후공정 자본적지출 확대 가시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실적 성장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