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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스마트 오피스 공략, 'B2B 구독' 강화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1-22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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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해 스마트 오피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21일 네이버클라우드와 서울 역삼동 소재 네이버클라우드 강남오피스에서 '공동 구독 프로모션 및 기업 고객 맞춤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스마트 오피스 공략, 'B2B 구독' 강화
▲ LG 전자칠판과 네이버웍스 클로바노트를 활용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 LG전자 >

협약식에는 박준성 LG전자 커머셜기업담당, 박종열 네이버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담당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업으로 두 회사는 LG 전자칠판과 인공지능(AI)으로 회의 기록, 요약, 공유까지 도와주는 비즈니스 솔루션인 클로바노트를 구독으로 함께 기업간거래(B2B) 고객에게 제공한다.

LG 전자칠판과 클로바노트를 함께 구독하는 고객은 최대 86인치에 이르는 대화면에서 멀티스크린으로 한쪽은 회의 자료를 띄우고, 다른 한쪽은 AI가 실시간으로 회의록을 작성하는 등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 멀티 터치를 통해 회의록을 작성하면서 여러 명이 동시에 회의와 관련된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공동 구독 프로모션은 LG전자 B2B홈페이지에서 2월3일부터 4월30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결합 상품을 구독하는 고객은 LG 전자칠판과 클로바노트를 모두 3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독 고객에게는 정품 펜과 터치 화면용 지우개 무상 제공, 터치 화면 포함 외부 클리닝 등의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B2B 구독 서비스는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장기적인 비용 예측이 쉬워 현금흐름 관리가 중요한 기업들이 선호한다. 자산 등록이 필요하지 않아 감가상각비가 없으므로 회계 처리가 간소화되는 것도 장점이다.

박준성 LG전자 커머셜 기업담당은 "전자칠판 구독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LG전자의 다양한 B2B 상품으로 구독사업을 확대해 기업 고객의 제품 관리와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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