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명절 앞두고 중소 협력사 대금 300억 조기 지급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1-17 17:1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명절을 맞아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7일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 약 3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BGF리테일, 명절 앞두고 중소 협력사 대금 300억 조기 지급
▲ BGF리테일이 중소 협력사에게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100여 개의 중소 협력사다. 지급일은 기존보다 최대 26일 앞당긴 24일이다.

CU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불안정한 경제 환경과 내수 부진, 소비 침체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시행됐다.

BGF리테일은 2013년부터 명절을 앞두고 정산 대금을 조기에 지급해왔다.

손지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리테일은 30년이 넘는 기간 쌓아온 탄탄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통해 상생을 실천하고 불안정한 대내외 경영 환경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