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엘시티 '사전구속영장' 청구된 현기환, 호텔에서 자해

오은하 기자 eunha@businesspost.co.kr 2016-11-30 20:3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운대 엘시티비리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현 전 수석은 30일 저녁 부산 롯데호텔에서 흉기로 손목을 그어 자해를 시도했다.

  엘시티 '사전구속영장' 청구된 현기환, 호텔에서 자해  
▲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현 전 수석은 호텔직원에게 발견됐고 부산 백병원으로 후송됐다. 현 전 수석은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검 특별수사부(부장 임관혁)는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 엘시티 개발사업 비리를 수사하며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현 전 수석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에 앞서 현 전 수석은 29일 피의자 신분으로 부산지검에 출두해 12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현 전 수석에게 엘시티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이영복 회장과 관계와 이 회장의 청탁으로 엘시티 사업과 관련해 압력을 넣었는지, 그 대가로 금품을 받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은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쿠팡사태에 '집단소송제' 논의 재점화, 민주당 이번엔 '재계 반대' 넘어설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