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텐센트와 프랑스 기예모 가문, 유비소프트 자산 활용한 합작법인 설립 논의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5-01-16 09:3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텐센트와 프랑스 게임 개발·유통사 유비소프트의 창립자 기예모 가문이 새 합작법인 설립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15일(현지시각) 텐센트와 기예모 가문이 새로운 합작법인에서 사용할 유비소프트의 일부 자산들을 선별하고, 이전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텐센트와 프랑스 기예모 가문, 유비소프트 자산 활용한 합작법인 설립 논의
▲ 텐센트와 기예모 가문이 유비소프트의 자산을 활용한 합작법인 설립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사>

텐센트는 이를 통해 합작법인의 지분을 확보하고, 유비소프트의 일부 지식재산(IP) 통제력을 강화하며, 중국 외부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것으로 분석됐다. 

유비소프트는 최근 회사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9일 공시를 통해 텐센트의 인수를 포함해 이해관계자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전략·자본 옵션을 검토하기 위해 고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 유비소프트의 대표 IP인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어쌔신크리드 섀도우'의 출시 일정을 두 차례 연기하며 완성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 게임은 출시할 때마다 분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려왔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