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 한파에 배달 주문 28% 증가, 아이스크림 판매 급증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1-13 16:2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편의점 배달 주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8~11일 GS25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배달 주문 건수가 한 주 전보다 28%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8일은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날이다.
 
GS25 한파에 배달 주문 28% 증가, 아이스크림 판매 급증
▲ GS리테일이 13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GS25의 배달 주문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GS리테일에 따르면 8일부터 11일까지 가장 주문이 많았던 품목은 과자, 음료, 면류, 유제품 등 실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었다.

같은 기간 주문 신장률은 아이스크림이 147.3%로 가장 높았고 식용유가 60.7%, 채소가 43.6%, 냉동간편식이 33.8%를 각각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아이스크림 매출이 늘어난 것은 겨울철에도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유행에 따른 결과라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

GS25는 배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배달료 3천 원 할인쿠폰, 카드 청구할인,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전진혁 GS리테일 온·오프라인 연계사업(O4O)부문 부문장은 “한파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실내에서 간편하게 물품을 구매하려는 배달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배달 및 포장 전용 상품을 기획하고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고객 혜택을 더해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