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제일일렉트릭 주가 장중 18% 급등, 미국 산불 재건 기대감에 전력기기주 강세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5-01-13 10:1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일일렉트릭 주가가 장중 18%대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10분 코스닥시장에서 제일일렉트릭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8.52%(2130원) 상승한 1만3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일일렉트릭 주가 장중 18% 급등, 미국 산불 재건 기대감에 전력기기주 강세
▲ 13일 오전 장중 제일일렉트릭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사진은 제일일렉트릭 부산공장. 

제일일렉트릭은 북미 최대 에너지기업으로 꼽히는 이튼(EATON)의 주요 부품사로 스마트 배선기구·차단기 등 전력망 복구에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전기화재 방지용 아크차단기(AFCI)와 누전차단기(GFCI)의 핵심 부품을 20년 이상 이튼에 공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된다.

아큐웨더(AccuWeather)에 따르면 지금까지 산불의 경제적 손실은 1350억~1500억 달러(200조~220조 원) 수준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서전기전(8.27%) 산일전기(4.87%) 대한전선(3.27%) 광명전기(3.36%) 등의 주가도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