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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SK텔레콤 GPUaaS 출시로 AI인프라 공략 본격화, 이미 100개 기업에서 문의"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13095647_20013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12월23일 가산 IDC에서 GPUaaS 준비상황에 대해 점검하고 있는 모습. < SK텔레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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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이 가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를 오픈하고 AI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SKT GPUaas(GPU-as-a-Service)’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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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해 11월4일 열린 ‘SK AI 서밋’에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 전략을 발표하고, 연말 조직 개편을 통해 ‘AI DC 사업부’를 별도 조직으로 신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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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GPUaaS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2025년 AI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꼽은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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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출시한 GPUaaS는 지난해 2월 회사가 투자에 참여한 미국 ‘람다’와 1년 동안 준비한 구독형 AI 클라우드 서비스다. 람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GPUaaS 전문 기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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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를 운영하는 가산 AIDC는 랙당 전력밀도가 국내 최고 수준인 44킬로와트(kW)로 국내 데이터센터 랙당 평균 전력밀도인 4.8kW보다 9배가량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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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K텔레콤의 GPUaas는 국내 도입된 GPU 가운데 성능이 가장 좋은 엔비디아의 ‘H100’ AI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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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aaS 구독을 원하는 기업 고객은 AI 서비스 규모나 목적에 따라 GPU 수량과 기간을 선택하고 단독 서버·방화벽·전용회선 등 맞춤형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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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KT GPUaaS는 퍼블릭(공유형) 클라우드와 상호 연동이 가능하다. 기업 고객이 기존에 사용하던 클라우드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SK텔레콤의 GPU를 이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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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GPUaaS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힌다. 2월 말까지 2개월 동안 구독 가격을 20% 할인하며, GPU 교체 보상프로그램,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컨설팅 등도 시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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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는 정식 출시 전부터 100개 이상의 기업들의 문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AI를 연구하는 대학과 연구기관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SK텔레콤 측은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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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향후 H100보다 뛰어난 엔비디아의 H200 GPU도 도입한다. 김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