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투자 "BNK금융 2025년 양호한 순이익 전망, 주주환원 기대감도 유효"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1-13 08:5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지주가 순이익 상승세를 올해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BNK금융지주 목표주가를 1만2500원, 투자의견을 ‘매수’로 각각 유지했다.
 
BNK투자 "BNK금융 2025년 양호한 순이익 전망, 주주환원 기대감도 유효"
▲ BNK투자증권은 13일 BNK금융지주가 지난해 은행주 가운데 가장 높은 이익증가율을 냈을 것으로 추정했다. 

BNK금융지주 주가는 10일 1만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내며 은행주 가운데 가장 높은 이익증가율을 기록했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BNK금융지주는 2024년 연결기준 순이익으로 8090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3년보다 26.5%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유가증권관련이익과 대출채권 매각이익이 늘며 비이자이익이 2023년보다 23.2% 증가했다. 대손충당금전입(-14.1%)도 줄며 순이익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BNK금융지주는 올해도 양호한 순이익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BNK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 83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 추정치보다 3.3% 늘어나는 것이다.

호실적이 지속되며 주주환원도 늘릴 것으로 추정됐다.

김 연구원은 “BNK금융지주는 최대실적을 유지하며 안정적 자본비율에 바탕을 두고 주주환원을 높일 것이다”고 내다봤다.

2024년 BNK금융지주 총주주환원율은 31.1%로 전망됐다. 2025년 총주주환원율은 37.8%(배당성향 27%, 자사주 매입 및 소각 10.8%)로 2024년 대비 6.7%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