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 간편보상' 프로그램 실시, 14일부터 연중 운영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1-13 08:3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새로운 중고 스마트폰 보상 프로그램인 ‘갤럭시 간편보상’을 삼성닷컴에서 14일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간편보상’은 고객이 신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연중 언제든지 갤럭시 스마트폰을 삼성닷컴에서 판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간편보상' 프로그램 실시, 14일부터 연중 운영
▲ 삼성전자가 14일부터 갤럭시 간편보상 프로그램을 삼성닷컴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대상 모델은 갤럭시 시리즈 (S23·S22·S21·S20)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폴드5·폴드4·폴드3), 갤럭시 Z 플립 시리즈(플립5·플립4·플립3)이다. 국가에 따라 대상 모델은 상이할 수 있다.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 판매를 원하는 고객은 삼성닷컴의 ‘갤럭시 간편보상’ 페이지에서 예상 견적을 확인한 뒤 간편보상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회수 가이드에 따라 제품을 택배로 발송하면 된다.

회수된 제품은 상태에 따라 △엑셀런트 △굿 △리사이클 3개의 등급으로 판정된다. 이후 등급에 맞는 보상금액이 고객에게 지급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간편보상으로 중고 스마트폰 보상 체계를 구축해 장기적으로 갤럭시 스마트폰의 시장 가치를 보존하겠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갤럭시 간편보상으로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중고 스마트폰을 매입하고 향후 재판매 등에 활용해 순환 경제에도 기여한다.

갤럭시 간편보상은 국내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도 확대된다.

중고폰 수거, 보상 등 전반적 프로그램 운영은 삼성전자 파트너사 ‘라이크와이즈’가 담당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갤럭시 제품의 장기적 가치를 높이고 순환 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