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출입은행 혁신성장본부장에 위찬정 임명, 차세대·여성관리자도 발탁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1-10 17:2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임 본부장 인사와 함께 차세대·여성 조직관리자를 전면 배치하는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수출입은행은 2025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혁신성장본부장에 위찬정 임명, 차세대·여성관리자도 발탁
▲ 위찬정 한국수출입은행 혁신성장금융본부장. <한국수출입은행>

신임 본부장으로 혁신성장금융본부장에 위찬정 인사부장을 임명했다. 혁신성장금융본부는 한국의 핵심 전략산업 지원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위 본부장은 197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았다. 수출입은행에서 기업금융1부 팀장, 전주지점장, 여신총괄부장, 인사부장등을 역임헤 기획·여신 전문가로 평가된다.

부서장급 인사에서는 황은호 구미출장소장, 최병희 원주출장소장, 김경원 남북기금사업1부장 등 40대 차세대 조직관리자를 발탁했다.

주요 지원·여신부서에는 구자영 자금시장단장, 백승주 재무관리부장, 이윤미 혁신성장금융2부장, 이지언 중소중견금융2부장 등 여성인력이 배치됐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조직관리능력, 리더십, 소통능력 중심의 승진인사를 내고 업무전문성에 기초한 적재적소 인력배치원칙을 실천해 조직안정성을 도모했다”며 “인적 쇄신을 통한 조직 역동성 제고에도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