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권성동 원내대표, 권영세 비대위원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이주호 사회부총리가 8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충희 기자의 다른기사보기삼성중공업 기나긴 적자 고리 끊어낸 최성안, 조선업계에서 성장하지 않아 가능했을까 |
삼성중공업 8년 연속 적자와 CEO 무덤 , 박대영 남준우 정진택 정상화 위해 스러지다 |
삼성중공업 고난의 행군 8년의 뿌리, 그때 왜 박대영은 해양플랜트에 목을 맸나 |
더본코리아 백종원 최근 논란에 사과, "모든 방송활동 중단" |
삼성전자 '아이폰17 출하량 감소' 반사이익, 노태문 갤럭시S25엣지로 프리미엄 점유율.. |
'코인이 곧 표심' 정치권의 가상자산 구애, 이번에도 공염불 그칠까 |
대선 정국 '게임 유저 표심' 확보전 치열, 질병코드 등급제도 논란 재점화했다 |
긴 연휴 끝나고 증시 열린다, 7일 아침 나의 S&P500 ETF는 어떻게 움직일까 |
친환경 연료 1%만 써도 수백억 부담, 항공업계 "벌금 말고 인프라 지원부터" |
증권가 애널리스트 보고서 '쏠림 현상' 심화, 금감원 '괴리율 의무' 문제없나 |
한화솔루션 태양광 '종합 솔루션' 역량 입증, 김동관 중국 공세 털고 미국서 날개 달까 |
중국 '나트륨 배터리' 전기차 넘어 ESS 노려, K배터리 3사 새 성장동력도 위협 |
이재명의 '에너지 믹스'에 불확실성 사라진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원자력 모두 힘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