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라운드스퀘어 김정수 신년사, "어떤 경쟁자도 따라올 수 없게 만들 것"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1-06 12:0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이사 부회장이 가장 잘하는 것을 더 잘할 것을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6일 발표한 2025년 삼양라운드스퀘어 신년사에서 “올해는 삼양라운드스퀘어 임직원들이 더 큰 자부심으로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재 성과에 멈추지 말고 지속적 혁신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1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수</a> 신년사, "어떤 경쟁자도 따라올 수 없게 만들 것"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이사 부회장이 6일 발표한 2025년 삼양라운드스퀘어 신년사에서 가장 잘하는 것을 더 잘할 것을 강조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지난해 식품업계 최초 7억불 수출탑 수상, 불닭 브랜드 수출 1조 원 달성 등 삼양라운드스퀘어가 거둔 성과를 소개하면서 기념비적 실적을 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올해 첫 번째 전략 키워드로는 핵심역량 강화를 꼽았다.

김 부회장은 “현재 가장 잘하는 것을 더 잘하도록 집중해 어떤 경쟁자도 따라올 수 없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생산량 증대, 해외 공장 진출, 생산 현지화 실현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제품생산 역량을 지금보다 강력히 내재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질적인 혁신도 강조하면서 “그룹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글로벌 브랜드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두 번째 키워드로는 웰니스&헬스케어를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인간의 건강을 위해 식생활을 넘어 웰니스& 헬스케어를 실현하는 전문적 역할로 업의 가치를 재정의하고자 한다”며 “헬스케어와 식품의 경계와 고정관념을 허물고 통합적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스스로 변화하고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키워드로는 사업 다각화를 제시했다.

김 부회장은 “라면 이외에도 소스, 스낵, 간편식, 음료 등 주력 포트폴리오 상품군을 확장하고 헬스케어 관련 카테고리 육성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헬스케어컴퍼니라는 새로운 가치를 개척해 나가는 여정은 쉽지 않은 도전이 되겠지만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욱 강하고 유연한 조직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불가능의 룰을 깨는 힘은 우리 안에 있다’는 삼양라운드스퀘어 정신을 되새기며 새해에도 삼양인답게 세상을 놀라게 할 진화를 지속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