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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김유진 2025년 신년사, "사랑받는 기업 및 선망받는 브랜드 거듭날 것"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1-06 1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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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김유진 한샘 대표집행임원 사장이 올해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김 대표는 6일 발표한 2025년 한샘 신년사에서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과 선망받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샘 김유진 2025년 신년사, "사랑받는 기업 및 선망받는 브랜드 거듭날 것"
▲ 김유진 한샘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한샘이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선망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신년사에서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헌신과 열정을 통해 흑자 전환을 이뤄낸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모든 임직원이 동참해 일하는 원칙을 정의하고 조직의 도덕적 기준을 높이겠다는 다짐에 따라 다양한 지표들이 빠르게 개선된 점을 높게 평가했다.

김 대표는 사랑받고 선망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단순히 가격을 낮추는 것보다 한샘만의 독창적이고 고유한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샘에 따르면 2024년 호텔침대, 붙박이장, 프리미엄 주방가구 등 시장의 수요를 반영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인 핵심제품에 집중해 성과를 거둔 것처럼 2025년에도 한샘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강화에 집중한다. 

기능과 편의성이 강화된 책상, 부엌 카테고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신제품 출시, 인테리어 디자인 및 설계 노하우의 매뉴얼화 등으로 가구·인테리어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과 파트너십 확대에도 나선다.

한샘에 따르면 정확한 데이터를 적시에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미 구축했으며 이를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활용해나간다. 또한 채널, 상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른 기업과의 협업을 적극 모색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간다.

김 대표는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나 외부 변수들을 탓하기에는 우리가 아직 시도조차 하지 않은 기회들이 너무 많다"며 "힘을 합쳐 준비한 전략들을 하나씩 펼쳐 나간다면 더욱 선망받는 한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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