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코리아 개발 계열사 '데브캣'에 110억 추가 공급, 총 1천40억 대여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5-01-03 17:1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넥슨코리아가 개발 계열사 데브캣에 110억 원의 운영자금을 추가로 공급한다.

넥슨코리아는 2024년 12월24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데브캣에 총 580억원의 자금을 이자율 4.6%에 대여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변제기 이전에 조기 상환 가능한 방식으로 대여한다고 공시했다.
 
넥슨코리아 개발 계열사 '데브캣'에 110억 추가 공급, 총 1천40억 대여
▲ 넥슨코리아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을 제작하고 있는 개발 계열사 데브캣에 110억 원의 운영자금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넥슨>

이는 데브캣이 2024년 10월 공시한 총 470억 원의 자금 대여 연장 건을 포함한 금액으로, 회사가 현재까지 넥슨코리아로부터 차입한 운영자금은 총 1천40억 원이다. 

데브캣은 기존에 맡고 있던 '마비노기'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모든 개발을 넥슨코리아로 이관하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 게임은 2017년 넥슨의 마비노기 오프라인 이용자 간담회에서 처음 공개됐지만 여러 차례 출시 일정이 연기됐다.

2022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게임쇼 '지스타 2022'의 게임 시연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비판을 받았다.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는 2024년 10월 회사의 미디어 행사 '넥스트온'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은 막바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2025년 상반기에 게임 이용자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