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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이상균·노진율 신년사, "자율 안전문화 정착 노력"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1-03 1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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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상균·노진율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들이 올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해를 만들어나갈 것을 주문했다.

HD현대중공업은 3일 사내 방송을 통해 신년사와 각 사업부별 중점 추진사항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49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상균</a>·노진율 신년사, "자율 안전문화 정착 노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노진율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3일 신년사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 HD현대중공업 >

두 사장은 "2025년은 HD현대중공업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조선 사업에서는 올해 건조 선종이 가스운반선 위주로 바뀐에 따라 안정적 생산체계를 갖추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에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중국 조선업계에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기술혁신에 힘써 줄 것도 당부했다.

특수선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자고 제안했고, 엔진 기계 사업은 친환경 엔진 개발·품질관리에 박차를 가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자고 했다.  

안전한 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들은 "안전은 모든 업무의 근간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가치"라며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자율적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은 글로벌 경쟁에서 다시 한 번 세계 최고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2025년을 그 어느 때보다 밝고 희망찬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HD현대중공업은 2025년도 사업목표를 수주 약 125억7천만 달러, 매출 약 15조7900억 원으로 수립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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