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다올투자증권 대표 황준호 신년사, "안정적 자기자본이익률 달성하겠다"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5-01-02 17:2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경영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황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달성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올투자증권 대표 황준호 신년사, "안정적 자기자본이익률 달성하겠다"
▲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경영안정성 확보를 통해 안정적 자기자본이익률(ROE)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
 
황 사장은 “2023년 3월 취임 초부터 수익 다각화를 통한 경영안정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말해왔다”며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달성하겠다는 의미다”고 강조했다. 

각 부문별로 구체적 전략을 제시했다. 

황 사장은 “기업금융(IB)부문은 기존 채권 회수에 집중하며 성장 움직임 회복에 주력해야 한다”며 “채권·외환·상품(FICC)부문 및 채권본부는 회사 주력 수익원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황 사장은 “주식부문은 운용 경쟁력 회복이 필요하고 리테일본부는 온라인 영업중심 사업구조로 전환을 신속히 해 회사 수익의 한 축을 담당해달라”고 말했다. 

원칙과 기본을 강조했다. 

황 사장은 “올해 회사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과제들을 착실하게 준비할 것이다”며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할 수 있으려면 원칙과 기본을 단단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