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SK증권 대형 금융센터 5곳 출범,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1-02 16:3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증권이 실적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영업점 대형화를 추진한다.

SK증권은 영업점 통합으로 총 5곳의 대형 금융센터를 출범시켰다고 2일 밝혔다.
 
SK증권 대형 금융센터 5곳 출범,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 SK증권이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대형 금융센터를 새로 출범시켰다. 사진은 여의도 SK증권 사옥. < SK증권 >

이를 통해 고객 대상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WM)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

금융센터는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를 거점으로 한다. 강남금융센터는 압구정PIB센터와 서초PIB센터를 통합해 선릉역에 새로 개점하며 부산금융센터는 부산지역 3개 영업점, 대구금융센터는 대구지역 2개 영업점을 각각 통합한다. 

영업부 금융센터와 분당 금융센터는 영업점 통합 없이 우수한 직원을 충원해 대형 금융센터로 격상시켰다.

금융센터에서는 국내 및 해외주식, 국채 및 회사채, 해외채권, 공∙사모 펀드, 랩, 신탁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부동산∙세무 상담 등의 맞춤형 종합 WM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법인과 공공기관 대상 자산운용 및 기업금융(IB)과 연계한 자금운영∙조달 자문 역량을 갖춘 직원들을 배치해 다양한 법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주요 거점 영업점의 대형화를 통해 고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금융센터를 포함한 20개 영업 네트워크에 분야별 경쟁력 있는 직원들을 배치해 고객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