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이영준 신년사, "사업구조 전환 신속 추진" "현금흐름 중심 경영기조 유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1-02 11:5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이 사업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사업구조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현금흐름 중심의 엄중한 경영을 지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659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영준</a> 신년사, "사업구조 전환 신속 추진" "현금흐름 중심 경영기조 유지"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이 신년사에서 사업구조 개편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현금흐름 중심의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그는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능별 혁신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사업 측면에서 화학소재의 개발·생산·물류·재고·시장판매에 이르는 공급망을 단계별로 분석하고, 혁신 목표를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혁신은 끈질기게 오랜기간 진행돼야 한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지원을 사람(People), 과정(Process), 인프라-시스템 관점에서 분석해 투자하겠다"고 했다.

미래 핵심 사업의 지속적 확장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경쟁사들과 비교경쟁 우위를 갖는 기술과 제품 확보가 치열한 사업 환경에서 운명을 결정한다"며 "역량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찾아서 미래성장 투자를 지속하고 연구개발 네트워크, 연구원들의 역량개발, 우수 인재와 전문가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결국 모든 일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며 "조직이 한마음으로 목표를 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면서 당당하게 할 일을 찾아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