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도 조사, 더불어민주당 47.8% 국민의힘 30.4%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5-01-02 10:2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처음으로 반등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격차를 줄였다.

미디어토마토가 2일 발표한 정기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47.8%, 국민의힘 30.4%, 조국혁신당 5.2%, 개혁신당 3.5%, 진보당 1.2%로 집계됐다.
 
[미디어토마토] 정당지지도 조사, 더불어민주당 47.8% 국민의힘 30.4%
▲ 더불어민주당 로고와 국민의힘 로고 모습.

'그 외 다른 정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9%,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9.7%,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0.4%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2주 전과 비교해 2.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민의힘 지지율은 30.4%로 4.6%포인트 상승했다.

두 당 사이 격차는 2주전 24.6%포인트에서 이번 주 17.4%포인트트로 줄어들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조사에서 5.5%를 보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5.2%로 하라하면서 창당 이후 최저 지지율을 보였다.

개혁신당 지지율은 기존 4.3%에서 3.5%로 떨어졌고 진보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와 같은 1.2%를 나타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이 수도권과 호남에서 앞서는 모습을 나타냈다. 서울 민주당 45.6% 대 국민의힘 33.6%, 경기·인천 민주당 54.2% 대 국민의힘 26.5%, 광주·전라 민주당 54.4% 대 국민의힘 21.7%, 강원·제주 민주당 48.9% 대 국민의힘 30.1%의 지지율을 보였다.

특징적으로 보수진영의 핵심기반인 대구·경북에서 민주당이 42.7% 대 국민의힘 38.1%로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팽팽한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외에 대전·충청·세종 민주당 40.7% 대 국민의힘 33.0%, 부산·울산·경남 민주당 40.4% 대 국민의힘 33.7%의 지지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의 의뢰로 2024년 12월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포인트다. 

자동응답(ARS) 방식의 무선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24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